그런데..400디 를 쓰다가 느끼는 건데요. 1번 사진 처럼 역광? 직역광도 아닌데.. 플레어를 먹어서 뿌여게 된다고나 할까요? 렌즈 탓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렌즈로 20디, 10디로 촬영 많이 했었죠... 이런적은 없었던거 같네요.. 400디하고 30디 ccd 를 비교해보면 30디 것에 코팅? 필터 던가 암튼 한가지 옵션이 더 붙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렌즈가 하나 밖에 없네요. 풀바디로 바꿀까 생각중이기도 하고...
돈도 없고. 60 마크로 렌즈 사고 싶은데 풀바디로는 못쓰니까 100마는
크롭에 해롭고. 요즘 70-200 2.8 is 가 땡기기도 하고 풀바디 사면
24-70 2.8도 사야 하고.. 도데체 얼마가 들어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