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녹은후의 (골목?)길거리 모습입니다.
땅넓은 텍사스에서의 삶이 익숙해서인지
이런 길들은 너무 좁고 혼잡하다는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또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복잡했습니다.
그러나 모국의 모습을 격어보는것은 너무나 정겨웠습니다.



| Shot Location | 서울 신촌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눈이 녹은후의 (골목?)길거리 모습입니다.
땅넓은 텍사스에서의 삶이 익숙해서인지
이런 길들은 너무 좁고 혼잡하다는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또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복잡했습니다.
그러나 모국의 모습을 격어보는것은 너무나 정겨웠습니다.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고등학교때 살았던 동네입니다.
당시 최루탄 매일 마셔가면서 등하교 했었는데... 지금은 그 최루탄 가스도 예전의 추억이 됐네요.
사진에 남자들이 걷는 뒷모습을 보니 내 예전 친구들과 걸어다니던 모습이 회상됩니다.
Chad 님에게 달린 댓글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우와~~완벽한 첫사진 이네요~
복잡하고 질척한 길거리를 이렇게 작품으로 만드시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시네요~
흔희 보는 길거리도 다르게 보시는 그 눈이 부럽습니다^^
Shalom 님에게 달린 댓글
Sugar Rush Art Festival
22O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