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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편한 인상과 독특한 앵글로 표현 하고 싶었습니다.
조형물이 커서 앵글에 담기 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진의 제목을 Mr. Edwin 이라 하고 싶네요^^
뵌적은 없지만 왠지... 그럴것 같다는 ㅎㅎ
목에 목도리 두르고 터를컴퓨터 들고 카메라를 맨것이
왠지 에드윈님 같다는생각이 드네요~
Shalom 님에게 달린 댓글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이 사진 정감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