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 JRS 입니다. 훗.
1. 집에 들여놨더니, 치와와 밥먹는걸 유심히 관찰합니다. 한번은 잡아보겠다고 달겨든적도 있습니다. 상처 투성이로 자주 오는걸로 봐선, 동네 고양이들이랑 맨날 쌈박질이나 하러 다니나 봅니다.
진돗개랑 싸울때 보니까, 전투력은 상당합니다.
2.
| Shot Location | 집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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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JRS 입니다. 훗.
1. 집에 들여놨더니, 치와와 밥먹는걸 유심히 관찰합니다. 한번은 잡아보겠다고 달겨든적도 있습니다. 상처 투성이로 자주 오는걸로 봐선, 동네 고양이들이랑 맨날 쌈박질이나 하러 다니나 봅니다.
진돗개랑 싸울때 보니까, 전투력은 상당합니다.
2.
고양이는 표정이 건방져야...제멋이죠...표정이 아주 제대로 건방집니다.
요놈 아주 낮이 익슴니다.
목에 방울 달고 다니는 무법자!
딸랑 소리 내고 다니며 동네 고양이들하고....
제가 기르던 노랑이도 그랫는데....
으~ 급 슬퍼짐다. 노랑아~~
신기한 자세네요.
수줍게 입을 가리는 듯 하면서도... 도도하게 누워있는... 수줍과 도도의 조화가 사뭇 신기함미당~
2번 사진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ㅎ 두번째 사진 JRS님한테 뭐라 하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