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엔틱피플

by JICHOON posted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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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Lakewood 400 Antique Market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저는 토요일에 종종 앤틱 스토어나 플리마켓에 갑니다.

평민을 보면 그냥 편안해져요. 동질감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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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은 토요일에 여유를 찾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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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 keester 2024.05.10 16:19
    주말에 다시 여유가 생기시길 바랍니다.
    댓글
  • JICHOON 2024.05.18 11:54 글쓴이

    keester 님에게 달린 댓글

    저....아내는 저의 여유없음을 환영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댓글
  • layla 2024.05.17 10:49
    엔틱 피플 이라서 오래된 분들 인줄 알았는데 ......
    의외로 멋장이들 아십니다
    볼거리가 퓽부 합니다.
    댓글
  • JICHOON 2024.05.18 11:58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예.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정말로 마네팅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될 때도 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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