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뜨거운 여름날의 산책
| Shot Location | South Georg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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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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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좋아해서 일년에 한 두번쯤은 꼭 가는 곳입니다.
시원할때 가면 더 좋은데...
어쪄다 보니 두번을 연속 가장 더운 7월에 다녀 오게 되었네요....
작지만 아기자기 귀여운곳이 곳곳에 있어서 친한사람과 데이트하며 얘기가 필요할때 아니면
나 혼자 생각을 비우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때 종종 가는 곳이랍니다.
저의 힐링스팟!!! -
여름철 강한 오후의 빛은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원하시는 느낌을 잘 뽑아내신듯 합니다. 걷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오솔길에 한표!
캐나나 밴프의 하늘 높이 솟은 소나무와는 다른 풍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