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정기출사 인증
먼거리 출사라 갈가말까 고민이 많았던 이번 사바나와 힐톤헤드 출사....
22시간의 출사 시간이 쉽지만은 아니었지만 떠나서 사바나에 도착할때 즈음에는
오기를 너무나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틀란타와는 다른 이국적인 도시와 풍경들이 나의 육체적 피곤함을 날려버리기에 충분했다~
사바나의 Wormsloe 도 항구도 힐톤해드의 바닷가도
그곳에 있는것만으로도 나의 지친몸과 피곤함을 잊게 해줄만큼 아름답고 힐링이 되는 시간들이었다.
함께한 난나님 투데이님 그리고 포타그님과도 좋은 추억도 만들며
내년에 또 오자는 약속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7월 정기출사팀에게 감사하다.
이번의 즐거운 출사를 생각하며 내년을 또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