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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나무/식물
2024.10.20 05:25

상쾌한 아침

PapaBear
조회 수 893 추천 수 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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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Berry College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10월 정출을 새벽 공기를 가르며 베리 컬리지에 다녀 왔습니다.  모처럼 만에 상쾌한 마음을 가지고 또 약간의 가을을 느끼고 돌아온 좋은 시간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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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 행복한사진사 2024.10.20 05:36
    올해는 가을이 참 늦네요. 늦은 만큼 천천히 갔으면 좋겠습니다^^
    상쾌한 공기 좋으셨겠습니다.
    댓글
  • PapaBear 2024.10.20 06:02 글쓴이
    그러게요. 낙엽이 지질 않아서 아쉬움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탁 트인 대지를 보며 힐링하고 돌아온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 포토프랜드 2024.10.20 08:04
    베리컬리지 출사 꼭 가고싶었는데 아들 행사때문에 참석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새벽공기 파파베어님 사진들로 대신 즐기다 갑니다.
    댓글
  • PapaBear 2024.10.21 02:03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니까요. 포프님이 가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담에 같이 가시지요
    댓글
  • Steve 2024.10.20 08:23
    상쾌한 공기와 평온한 느낌이 잘 전달되는 사진들입니다.
    댓글
  • PapaBear 2024.10.21 02:04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 keester 2024.10.20 17:24
    다녀 오시는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른 아침 푸르른 숲이 멋집니다.
    댓글
  • Shalom 2024.10.20 18:12

    저도 정말 가고싶었는데...저와의 일정이 맞지않아서 아쉽네요..

    숲을따라 길게 가로지르는 길도 너무 좋고

    고즈넉한 풍경의 정자도 너무 좋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저 기다란 길을 걷고 싶고

    아무생각없이 저 정자에 앉아 가을을 느껴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아름다운 가을풍경 감사해요~~~

    댓글
  • PapaBear 2024.10.21 02:08 글쓴이
    다음번 정출때 같이 가시지요. 새벽부터 움직이는 수고스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평온했습니다. 가을의 정취를 많이 느낄수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맘에 드는 사진을 보며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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