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에 언덕을 넘을때
베로니카라는 여인이 땀으로 얼룩진 예수님의 얼굴을
수건으로 딲아 예수님 얼굴이 묻었던 사건의 작품이다.
옷자락이 휘날릴것 같은 작품과 수건에 예수님의 얼굴이 보이는건
감탄을 자아낸다.
조회 수 848 추천 수 1 댓글 4
| Shot Location | 성 베드로성당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Who's Ed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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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에드읜님의 설명이 있기에 사진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태리의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돌아보면 많이 놀라게 됩니다.
인간의 예술성과 한계와 노력의 결과물에요...
하지만 위에계신분의 놀라운 작품... 이세계를 바라보면 그 모든 인간의 예술이
한조각 그 분의것에서 온것을 깨닫게되는 순간을 마주하기도 한답니다~
사실 너무 많은...넘치는 예술작풍을 보게되다보니...
나중에는 사진기를 놓게 되더라고요^^ 그냥 그대로를 바라보고 즐기게되더라고요^^ -
유명한 작품 하나면 유심히 보게 되지만
아름다운 작품이 많으면 지나치게 되지요.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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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