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은행나무길을 갔다.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들이 너무 셋노랗고 이뻐서 방문을 했는데(아마 작년 사진인가보다), 이런 푸르다 못해 파랏파랏하다. 아마도 한 열흘은 지나야 할것 같다. 다시와야지... 돌아오는 길목 다리위에서 바람에 펄럭이는 태극기가 경외롭다. 2024.10.29.


| Shot Location | 아산시 송곡리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그 유명한 은행나무길을 갔다.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들이 너무 셋노랗고 이뻐서 방문을 했는데(아마 작년 사진인가보다), 이런 푸르다 못해 파랏파랏하다. 아마도 한 열흘은 지나야 할것 같다. 다시와야지... 돌아오는 길목 다리위에서 바람에 펄럭이는 태극기가 경외롭다. 2024.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