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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감과 묘함이 넘치는 장작불이군요.
들여다보면 빠져드는듯...
저는 이번 겨울에 가스비 아끼느라 집에서 열심히 장작을 태웠는데 한번 들여다 보기 시작하면 계속 그 앞에서 죽치고 있게되더군요.
아마 mc2님 말씀처럼 빠져든다는 것이 그런 것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