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 어찌 이리 예쁠수가...
마치 매거진의 화보를 보는듯합니다.
또 한바퀴 돌리셨군요.....ㅋㅋㅋ...
색감에서 오는 느낌이 묘 합니다.
항상 그렇듯이 좋다는 예기입니다. 회장님 !
밖에 거리와 건물은 오래되고 초라해 보였지만 이 카페에 들어가니
생각외로 포근하고 나름대로 분위기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피맛도 좋았었고..물론 같이 자리한 아사동의 회원들이 계셨기에 그런
느낌이 들었지요.
아.. 색감이랑 분위기랑 너무 좋아요~
여기 카페 이름이 뭐에요?? 나중에 가봐야지!
이공님의 몰카를 조심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