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없던 가족이 하나 생겼습니다.
슈나우져인데... 지랄견이라는 인식을 바꿔버리는 꽤 스마트한 녀석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데... 개는 저희 가족으로는 처음 경험하는 가족인지라... 앞으로 좀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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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새가 아닌~~강아지와~새...ㅋㅋ 포스더 사진으로 많이 판매되는 사진들인데...ㅋㅋㅋ
슈나이져는 사냥을 아주 잘하는개인데...불쌍하게 집에서 기르니...ㅋㅋㅋ
잘~~길드려서 훌륭한 명견으로 만들어 보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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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간에 대화를 나누는 것 처럼
다정해 보이네요...
많은 부분 익숙해 져야 하겠지만
새로운 식구를 맞이 한것에 축하드려요..
보너스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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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저... 참 에너지가 넘치고 활동적인 녀석이죠~
교육 잘 받은 녀석이면 새 식구로 맞이하기에 좋으실거예요~
여하튼 새 식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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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속의 한 장면 같네요.
개와 새라....잘 지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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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오히려 새장안에 갖힌 새를 부러워하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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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보다는 새들이 워낙 소란스러우니... 강아지가 지켜 보다가 다리를 세워 녀석들 노는 것을 보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역광 사진이라... 낼 강의에 도움도 될 것 같아 찍은 사진이기도 하구요.
많은 의견 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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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 님에게 달린 댓글
(난나님이 칭하는)지랄견이 좀 눈에거슬리는데...
좀 모자이크 처리로 수정하면 어떨까하는???
사진을 봤을때 시선이 제일먼저 거기로간다면...
그건 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진들은 미국 사진 어디에서도 못볼거라 생각합니다...
더 많은사람들이 보기전에... 빨리 수정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