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커피 두잔 1.
커피 두잔 2
부제를 무관심 속의 찐관심이라 달고 싶네요.
마치 장노출사진의 멈춰선 두사람 같기도 하고,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은 영화같기도 하고...
사진도 아름답고, 두사람의 사랑도 아름답고.
왠지 암스트롱의 맨트가 와닿는 사진이네요. 혼잡한 세상에 우리가 필요한건 사랑이야...
"쪽"소리도 함께 담아주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