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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Shalom 님에게 달린 댓글
max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사물을 분간하기 어려울만한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을 잘 표현하셨읍니다.
유리반사된듯한 불빛들이 또한 묘미네요.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