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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win posted Jan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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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 JICHOON 2025.01.13 14:47
    보면볼수록 시선이 가운데로 몰입이 됩니다. 주변으로 갔다가도 다시 가운데로....
    댓글
  • Edwin 2025.01.13 17:2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피사체 중앙으로 몰입을 강요해 보았습니다.
    댓글
  • max 2025.01.13 15:35
    묘한 긴장감과 기대, 그리고 미지의 세계로! 어릴적 기억속의 그곳이 생각납니다.
    댓글
  • Edwin 2025.01.13 17:25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어두움에서 밝은 미지로의 여행의 추억이지요.
    댓글
  • 백곰 2025.01.13 16:12
    박하사탕이 생각이 나네요.ㅎㅎ
    댓글
  • Edwin 2025.01.13 17:26 글쓴이

    백곰 님에게 달린 댓글

    오랜만이에요.
    독립영화를 좋아하신 애호가를 만나 좋습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25.01.13 17:06
    저도 기차올까 무섭습니다. 무채색에 가까운데도 색감이 좋습니다.
    세로로 찍으셨을것 같은데, 정사각형으로 만드신것이 궁금합니다.
    댓글
  • Edwin 2025.01.13 17:2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V - 트레인 뒤칸에 가면 전망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사진을 찍으면(가로) 창의 칸막이가 보여요.
    이리 저리 오려 내니까 정사각형이 적절 했어요.

    댓글
  • Edwin 2025.01.13 19:11 글쓴이 Files첨부 (1)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DSCF4610-편집.jpg

     

    댓글
  • 유타배씨 2025.01.14 16:03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그러셨군요. 그저 보통으로 보일수있는 장면을 작품으로 승화시키셨읍니다.
    댓글
  • keepbusy 2025.01.14 02:26
    밝은 세상으로 나가는 느낌이 나기도 하고, 어둡고 좁은 세상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나기도 하고, 이중적인 느낌이 납니다.
    사진을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감상을 하는 멋진 작품 같습니다.
    댓글
  • Edwin 2025.01.14 15:45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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