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나도 달 빛 산책

by 유타배씨 posted Jan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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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2025.01.13 18:02
    자세히 안 보고 처음 봤을 때부터 반달이 보였습니다 ㅠㅠ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달랑달랑 매워 줬으면 ......
    그나저나 이 사진 참 좋습니다
  • 유타배씨 2025.01.14 15:42 글쓴이

    이천 님에게 달린 댓글

    말씀하시는 그모습이 그려집니다. 감사합니다
  • keepbusy 2025.01.14 02:20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내려다 보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같은달 인데 지춘님달이 왜 제일 커보이는 것일까 궁금하네요...
    키 크기 순인가 ?
  • 유타배씨 2025.01.14 15:49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알콜닱콩 살고있는 우리들을 바라보는 미륵상처럼요?
    지춘님은 망원렌즈를 썼기 때문입니다 ㅎㅎ- 너무 건조했나요? 감사합니다.

  • max 2025.01.14 17:34
    달님이 까꿍.. 하는 군요.
  • Steve 2025.01.15 18:25
    나무 가지들을 프레임삼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 유타배씨 2025.01.16 16:27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하하, 네 그 틈에 좀 낑겨 넣어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