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해 여름, 무지막지하게 더울 때 3박4일 네바다와 아리조나를 갔다가 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새벽 3시에도 100도가 넘었단 ....
마침 평생 처음 카약을 타겠다고 작정하고 갔던 아리조나의 콜로라도강 ... Willow Beach
그곳에 있는 에메랄드 코브라는 동굴까지 왕복 세 시간 노를 저었네요
녹색의 찬란한 반짝임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FHD (1080) 로 보면 화질이 좋습니다
| Shot Location | 아리조나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지난 해 여름, 무지막지하게 더울 때 3박4일 네바다와 아리조나를 갔다가 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새벽 3시에도 100도가 넘었단 ....
마침 평생 처음 카약을 타겠다고 작정하고 갔던 아리조나의 콜로라도강 ... Willow Beach
그곳에 있는 에메랄드 코브라는 동굴까지 왕복 세 시간 노를 저었네요
녹색의 찬란한 반짝임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FHD (1080) 로 보면 화질이 좋습니다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