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팍에서

캬, 완전히 눈에 파묻혀 있군요! 다행히도 오리들은 무사해 보이네요  ^^.

푸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멋진 한장을 담아내기 위해서는 열정이 필요하죠... 푸키님 덕분에 뉴욕의 멋진 풍경을 구경합니다. 

푸키님도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앞으로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멋진 뉴욕과 주변의 풍경을 담아주세요. ^^

저도 오매불망 기다리던 눈을 이렇게 푸키님 사진을 통해서나 맞이 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멋진 사진 많이 올려 주셔서 후배들 자극도 주시고 눈호강도 시켜주시고....

푸키님 사진은 언제나 저에게는 추천과 동경의 대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친구와 드라이브 하면서 북동부 일대의 눈 이야기 하면서 우린 언제 그런 거 한 번 찍어보나 푸념을 했는데 바로 올려주셨네요.

내린 눈은 생활은 불편하지만 진사에게는 더 없는 피사체인 것 같습니다. 눈 내린 풍경은 부럽..... 추운 건 안 부럽...

그나저나 처자들은 저렇게 입고도 안 추운걸까요??? 진짜 궁금...

추운것은 안부러운데 이런 풍경이 부럽읍니다.

눈 온 풍경을 자주 올려주시니 눈요기 잘하고 있읍니다.

푸키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