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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by 기억이란빈잔에 posted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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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win 2025.03.15 13:42
    The end, you are here!
  • 기억이란빈잔에 2025.03.17 14:32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This is the end of the line!
  • 유타배씨 2025.03.15 18:17
    구름이 너무 탐나죠?
    석양에 물들은 거리색깔도 일품입니다. 마치 석양의 카우보이가 걸어가는것 같죠?
  • 기억이란빈잔에 2025.03.17 14:3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의 하늘은 진짜 이뻣던거갔습니다^^
  • 은댕 2025.03.16 07:18
    좀비들이 지나간 도시의 느낌인데요~
  • 기억이란빈잔에 2025.03.17 14:33 글쓴이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 워킹대드 와칭하시나요?
  • max 2025.03.16 14:25
    이스트우드가 시가를 물고 곧 나타날것 같습니다. 뒷배경의 어마무시함과 빈티지함이 찰떡 궁합이로군요. 사진 멋집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25.03.17 14:3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진짜 wild frontier다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