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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타배씨 posted Mar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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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댕 2025.03.26 18:49
    얼레리 꼴레리~~~~~
  • 유타배씨 2025.03.27 18:33 글쓴이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닐리리야 닐리리아 니나노~~~
  • 보케 2025.03.27 11:35
    자전거 타는 ET 아닌가요?
  • 유타배씨 2025.03.27 18:36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동심으로 보셨네요! 그런데 전 암만보아도 ET가 왜 안보이죠?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거 실루엣으로 보면 비슷하게 안 나오려나요? ㅋ

     

    et-and-bike-picture-copyright-dave-preece.jpg

     

  • 유타배씨 2025.03.28 17:09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네요! 어떻게 이런장면을 기억하시죠? 주로 아이들이 자전거타고 날아가는 모습만 금방 떠오르는데...
    보케님, 사진 좀 올려줘 주세요. 작품을 숨겨놓고 계실느낌이 듭니다
  • 치즈 2025.03.27 12:02
    상상하게 만드는 사진을 좋아라 합니다. 연인일지 아니면 보케님 말씀처럼 자전거 타는 ET일지 말이죠.^^
  • 유타배씨 2025.03.27 18:39 글쓴이 Files첨부 (1)

    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그렇습니다.  실제모습은 좀더 밋밋하죠?  감사합니다.

    i-JJxTVJR-M.jpg

  • 치즈 2025.03.28 05:29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반전까지는 아니더라도 다른 상황이 보여주는 다른 그림자를 상상하게끔 만드시는 능력!! 좋습니다.^^
  • Steve 2025.03.28 06:25
    오, 화물카트가 스크린이 되었네요!
    담긴 이야기가 진지합니다. ^^
  • 유타배씨 2025.03.28 17:11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글쎄 말입니다. 실버스크린이 아닌 회색스크린의 주인공들이 되었네요. 무슨영화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
  • max 2025.03.28 11:41
    전 Klimt가 떠올랐었네요. 너무 멀리 갔나요??
  • max 님에게 달린 댓글

    Klimt 는 이름만 들어본적이 있어서 찾아보니, 이 그림이 있네요.  멀리가시기는 커녕, 완전 판박이가 되었읍니다.  오~ 맥스님..

    Screenshot 2025-03-28 at 6.58.41 PM.png

     

  • JICHOON 2025.03.28 18:17
    저는 너무 종교적이였나 봅니다. 서로 기도해주는 모습을 상상했네요.
    댓글 사진을 괜히 봤어!!!!
  • 유타배씨 2025.03.29 07:3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주여, 세속의 나를 용서하소서 ~~
    서로 의지하며 기도하는 모습으로도 보입니다.
  • 행복한사진사 2025.03.30 16:58
    역시 유타배씨님!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