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파랑 파랑

by JICHOON posted Ap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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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Tybee Island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치즈 2025.04.13 06:04
    출사 나가시면 저도 같이 가요~~!
  • JICHOON 2025.04.14 09:10 글쓴이

    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Okay!
  • 유타배씨 2025.04.13 13:21
    소년의 파랑색이 눈에 띄이신 모양입니다. 매치매치!
    색깔에도 감정을 담는것이 재미나죠? 파랑은 차갑기도 하고, 또 우울하기도 한다니까요. 컴퓨터는 모를테죠?
  • JICHOON 2025.04.14 09:1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사진이 작아서 손에 든 파란것을 못보실줄 알았는데 찾아주셨군요.
    생각해 보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도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파랑, 파란, 새파란, 파르스름, 푸른, 푸르른, 푸르스름한, 짙푸른....
  • max 2025.04.14 05:32
    사바나 번개함 칠까요?
  • JICHOON 2025.04.14 09:2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전투출사? 한번 뜰까요?
  • max 2025.04.14 12:43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언제든 콜!
  • 포토프랜드 2025.04.14 09:39
    T-3만 질질 끌려왔네요! ㅎㅎㅎ
  • JICHOON 2025.04.15 11:49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도란도란 땡볕 아래서 떠들다 또 다같이 가버린 장면을 담은건데요. 그러고 보니 질질 끌려온 의자가 의미가 있었네요. 제가 못봤던 것을 찾아주셨습니다.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