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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자연/풍경
2025.04.13 17:08

어둠

조회 수 1,090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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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x 2025.04.14 05:35
    잡아먹는 다는 표현이 재미납니다. 별사진을 자주 찍는 저로서 어두워져 가는 dusk 시간은 항상 신비로운 시간입니다. 멋진 그레데이션과 실루엣으로 분위기를 잘 잡으셨네요.
  • 은댕 2025.04.17 19:39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실루엣 사진이 가장 잘나오는 시간이엇던거 같아요
  • 아날로그 2025.04.14 10:31
    진한 선 그대로 따라 오려보고싶네요!
    글로는 표현할수 없는 아름다운 하늘빛이예요
  • 은댕 2025.04.17 19:39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의도하지 않앗는데 폰이 컨트를 극대화 시켰나봐요!
  • 포토프랜드 2025.04.14 14:55
    보랏빛 하늘과 까만 실루엣의 조화도 멋지네요. 환상적인 느낌이에요.
  • 은댕 2025.04.17 19:40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우연찮은 시간이었어요 해가 지는건 정말 한순간이더라구요
  • 유타배씨 2025.04.14 16:44
    불켜진 저방에선 어느 여인이 책을 읽고 있을듯 싶죠?
  • 은댕 2025.04.17 19:4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무슴 책일까요?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ㅎㅎㅎ
  • 치즈 2025.04.14 17:54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집이나 나무마다 모두 에너지를 두르고 있는 느낌입니다.
  • 은댕 2025.04.17 19:41 글쓴이

    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드래곤볼로 말하면 에네르기파~~~~
  • 미미 2025.04.26 16:26
    실루엣이 많은 걸 말해주는 사진.
    사진 보고 있으려니 여백에 시쓰고 싶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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