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소용돌이가 스치고 간 후
입과 눈에서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
주머니에 손을 넣었더니 모래가 한 웅큼 ....
그나저나 저런 모래폭풍 속을 걷는 이도 보았습니다
| Shot Location | Death Valley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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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apocalypse 세상을 보고 있는 듯 하네요. 제가 너무 부정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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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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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님에게 달린 댓글
마치 지옥 같았습니다 -
음! 주머니속에 모래가 한움큼이라면 카메라는 어땠을까?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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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렌즈를 바꿔 끼우지만 않으면 괜찮더군요 -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이게 궁금했습니다. ^^ -
전 겁나서 못갈듯 합니다... 눈은 어떻게 보호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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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ster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눈에는 기막힌 안전장치가 장착돼 있습니다. 눈꺼풀로 1차 방어 ... 못 막아 눈에 모래가 들어오면 눈물로 씻어 내는 2차 방어 ... 기막히게 만들어 주셨더라구요 ^^ -
이런 컨디션에서 사진을 찍으셨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그게요...현장까지 가려면 최소 1시간 이상 뜨거운 모래언덕을 걸어야 하는데요, 모래폭풍이 느닷없이 불어닥쳐도 피할 곳이 없어요 ㅠㅠㅠㅠ 흑흑 .. 그러니까 죽기살기로 사진이나 찍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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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님에게 달린 댓글
respect! -
저곳을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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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님에게 달린 댓글
이번 주에 가는데 함께 가시죠 -
우와 이거 무슨 영화 첫 장면 같아요
저 멀리에서 주인공이 걸어오는.. -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영화 잘 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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