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포토 장르에 입성 하심을 진심 축하드립니다.
긴 다리로 지붕 모양을 만들었네요. 오른쪽 분은 작은집 지붕 :)

죤 보이트의 델리버런스 벤죠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원근과 대비가 근사한 사진을 만들었군요.

!!!
미미님은 사진하신지 얼마되지 않는것으로 아는데도 놀랄만한 사진을 벌써 보여주시네요. 보기에는 쉽게보일지 모르지만 사실 이렇게 가까이에는 낯선이에게 카메라를 들기조차 어렵죠.
컨츄리음악의 고향이 테네시에서의 기타를 연주하는 마치 집시같은 청년들... 내용면으로도 훌륭한 사진이라 생각됩니다.

멋진 사진!!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