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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동물
2025.04.27 20:30

Tricolored Egret

max
조회 수 1,083 추천 수 3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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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Cypress Wetlands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치즈 2025.04.28 04:55
    두번째 빨간 눈동자가 강렬하네요. 은근 카리스마가.... 멋지네요.^^
  • max 2025.04.28 17:04 글쓴이

    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겁이 없는 친구였어요. 찍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 와서 앉아 마치 "너네들 뭐야?" 라고 따지는 듯. 카리스마 짱새!
  • keester 2025.04.28 08:23
    엄청 디테일이 살아 있네요...
  • max 2025.04.28 17:05 글쓴이

    keester 님에게 달린 댓글

    멀리서만 찍다가 깜빡이도 안키고 훅 들어오는 바람에 제가 당황했었죠. 이거 몇장 전은 모두 날렸어요.
  • 포타그 2025.04.28 09:01
    조류도감책에 나오는 사진보다..더 잘나났네요..^^
  • max 2025.04.28 17:06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호, 이친구 뒤통수에 하얀 깃털이 멋집니다. 마치 아파치?
  • 유타배씨 2025.04.28 16:57
    앞모습의 사진은 한참보게 되네요. 푸른빛나는 회색의 깃털모습도, 부리와 얼굴모습도, 헤어스타일도...
    새들중에서도 슈퍼모델을 섭외하셨읍니다.
  • max 2025.04.28 17:0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훅 들어오는 바람에 제가 당황했습니다. 이동네 짱인듯 합니다. 혹시 챨스턴 오실 기회 있으면 이그렛들은 원없이 찍을수 있는 곳이니 다녀가시죠.
  • 유타배씨 2025.04.28 17:56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가까이서 찍은것이군요. 그 생각은 못하고, 좀 아리송하다 했읍니다. 꼭 조리개를 활짝열은 망원렌즈로 찍은것 같아서요.
  • max 2025.04.28 18:2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up close and personal shot! 대부분 사람들이 구경하는데 이녀석은 그런 우릴 구경하러 온 듯... 사진은 크랍을 한것입니다.
  • tornado 2025.04.28 17:23
    또하나의 걸작품
  • 왕눈이 2025.04.28 17:49
    찰스턴 예약했습니다! ^^
  • max 2025.04.28 18:19 글쓴이

    왕눈이 님에게 달린 댓글

    이곳 강추드립니다. 장비 뽐뿌는 책임 못집니다. ㅎㅎㅎ
  • 왕눈이 2025.04.29 07:50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기대 됩니다. 장비는 그냥 있는걸로 ㅎㅎㅎ
  • Steve 2025.04.28 18:10
    오, 부리 끝이 주사바늘 같아보입니다.
    Little too close for comfort...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max 2025.04.28 18:21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이 동네에선 무법자 들이랍니다. 천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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