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울집 못난니 입니당..
by
빅토리
posted
Aug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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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지만 제겐 너무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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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JICHOON
2009.08.06 21:50
저도 제 딸에게는 못났다고 말을 하죠. 그러나 마음은.... 아빠는 위선자~~
빅토리댁 공주님도 곱게곱게 건강하게 잘 자라길...
댓글
빅토리
2009.08.06 21:50
글쓴이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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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댁 공주님도 곱게곱게 건강하게 잘 자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