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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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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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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ax
2025.05.16 13:15
집짓기가 한창이군요. 오물 세례 딱 받기 좋은 각인데 어쩌셨으려나?
댓글
Today
2025.05.17 03:29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그것이 걱정은 됐는데 다행이 그시간이 아니였나봐요 ^^
사진 각이 거기 밖에 없어서 ..
댓글
Shalom
2025.05.16 15:21
우와~~ 누구 누구 집이 더 단단한가?
사람들 못지않은 새들의 집짖기 예쁘게 찍으셨네요^^
하얀 하늘을 배경으로 마치 옛날 비싼 옷감의 무늬같은 사진~~
댓글
Today
2025.05.17 03:32
글쓴이
Shalom
님에게 달린 댓글
다른 작가님들이 찍은 사진 부러워하다가 기회가 돼서
재미 있게 찍다가 왔어요. 너무 높은곳에 있어서 올려다 보느라고 고생 많이했어요… ㅎ
댓글
유타배씨
2025.05.16 17:05
오, 어느 누군가의 그림같은데요? 휘어진 나무와 그 잎새들이 신기하게 새들과 어울리네요.
둥지들을 저리가깝게들 지어서 누가 뭐하고 지내는지 감출수가 없겠어요~
댓글
Today
2025.05.17 03:3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네요.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는데 알을 품고 있을때 심심하진 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댓글
Steve
2025.05.16 20:00
나무하나에 때지어있네요...
그런데 이 나무아래는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 ^^
댓글
Today
2025.05.17 03:43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 나무들이 그 동네 뒷산에 많이 있어요. 멀리서 보면 두루마리 휴지를 뿌려놓은듯해요. 나무 밑에는 풀들이 없구요. 머리에 새응가 떨어질까봐 걱정도 많이 했어요.^^
댓글
왕눈이
2025.05.19 15:29
용감하셨네요. 다양한 새들의 자세가 조화롭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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