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아침

조회 수 1,071 추천 수 2 댓글 15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xtra Form
Shot Location	우리동네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아직도 아침에 장갑을 끼고 한바퀴 돕니다. 다음주 중순까지 아침기온이 50도가 미처 안된다네요.

문득 벌써 더위에 지치실수 있는 동호회원분들께 보여드리려고 뒷산배경으로 찍어 보았읍니다. 포토프렌드님의 반바지 입은모습이 샘나네요 ;-)

Who's 유타배씨

Prev 리버워크 여기저기

리버워크 여기저기 2025.05.19by Steve 무색 vs 채색 Next

무색 vs 채색 2025.05.11by tornado

2 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15'

포토프랜드 2025.05.16 18:40

저는 유타쪽으로 이사 가고 싶네요. 저는 저런 뒷산을 접하며 살고계신 유타배씨님이 샘나요. ㅎㅎ

댓글
유타배씨 2025.05.17 07:10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놀러라도 오시면 따끈한커피 함께 해요.

댓글
포토프랜드 2025.05.17 17:32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럼 유타배씨님 입으실만한 반바지 하나 사 가지고 조만간 들를께요.^^

댓글
tornado 2025.05.16 19:27

늘 볼수 있는 풍광이 부럽습니다.
더운 것 보다는 이정도 기온이 훨 좋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25.05.17 07:13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지금은 딱 좋을때 이어야 하는데, 추위가 오래가네요. 이 잠바를 빨리벗고 싶은데 말이요. 놀러오세요

댓글
Steve 2025.05.16 20:03

매일 산책길에서 이런 풍경을 볼수있으시다니...
사진으로만 봐도 마음이 시원해 지는것 같습니다. ^^

댓글
Today 2025.05.17 03:48

계절이 이렇게 공존할수 있는것이 신기하네요. 어제는 후덥지근한 날씨였는데 유타님에 사진을 보니 시원해져요.

댓글
유타배씨 2025.05.17 07:17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아틀란타에 갔었을때 비뿌린 겨울아침의 촉촉한 나무냄새가 기억에 남습니다.

댓글
보케 2025.05.17 05:14

샘 나네요 라고 쓰고 샘 나죠? 라고 읽어야 할 듯요... 샘 나네요.

댓글
유타배씨 2025.05.17 07:19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날씨가 풀리지 않아 좀 찌증나려 했는데, 오히려 샘나죠 되버렸나요? 막상오시면 그리 샘 안나실지도 ;-)

댓글
행복한사진사 2025.05.17 20:02

와이프에게 이사를 가자하니 혼자 가라는데 어떻게 하죠?

댓글
유타배씨 2025.05.18 16:50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은근히 좋아하시는 사진사님의 미소가 느껴지는걸요? (농담입니다)

댓글
max 2025.05.18 05:27

이사가고픈 일인...추가!

댓글
유타배씨 2025.05.18 16:52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자연환경이 풍부하니 맥스님은 좋아히실지도 모르죠. 4~5월만 해도 스키와 골프를 하루에 다 할수있읍니다.

댓글
keester 2025.05.19 14:08

참 좋은데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