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사진

사랑과 이별 somewhere in between.

by 기억이란빈잔에 posted May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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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Flowery Branch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Shalom 2025.05.20 14:04
    ㅎㅎ 음악과 함께 사진을 보니
    사진이 끝없는 기다림이 보이는 사진이네요^^
    음악의 힘이 사진의 힘이 느껴지는 합작품입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25.05.21 17:34 글쓴이

    Shalom 님에게 달린 댓글

    음악이 사진을 만들어줬네요!
  • 왕눈이 2025.05.20 15:55
    음악으로 사진을 감싸는 감성 돋보입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25.05.21 17:37 글쓴이

    왕눈이 님에게 달린 댓글

    감싼다는 표현멋지네요!
  • 미미 2025.05.20 16:16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이미 끝이 나버린 먹먹함이 느껴지는...그런...
  • 기억이란빈잔에 2025.05.21 17:38 글쓴이

    미미 님에게 달린 댓글

    의도를 공감해주셔 감사합니다!
  • Steve 2025.05.20 18:35
    불빛 몃개를 음악과 함깨 감성사진 작품으로... ^^
  • 기억이란빈잔에 2025.05.21 17:40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음악이 신의 한수입니다!
  • 은댕 2025.05.20 18:59
    T의 답글 원하시나요?

    안개속 자동차 해드라이트 인거 같아요~
  • 기억이란빈잔에 2025.05.21 17:42 글쓴이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닌뎁!
  • Today 2025.05.21 04:29
    아련한 불빛사이로 기다리는 님이 그만 속태우고 나타나길…
  • 기억이란빈잔에 2025.05.21 17:43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고보니 와이프가 올시간이네요
  • 포토프랜드 2025.05.25 17:45
    몽글몽글 하면서도 몽환적 느낌을 주는 사진이네요. 따듯함과 서늘한 느낌의 공존도 매력 있어요.
  • 기억이란빈잔에 2025.06.01 06:34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잘봐주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