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 없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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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랜드 여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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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젊은이들 2025.05.21by Ed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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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8'

치즈 2025.05.28 05:10

한 때는 살고 싶었던 도시 Portland. 붉게 물든 하늘 빛이 아름답습니다.!!

댓글
tornado 2025.05.28 10:48 글쓴이

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언젠가는 오고싶었던 곳입니다. 여기 단풍철에는 아주 좋을것 같네요

댓글
Steve 2025.05.28 05:44

저도 이사갈뻔한 도시입니다.
여행사진 기대됩니다. ^^

댓글
tornado 2025.05.28 10:49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지금은 이동중입니다 간간히 시간되면.... 올리지요

댓글
Edwin 2025.05.28 06:00

메인주 입니까, 오레곤주 입니까.

댓글
tornado 2025.05.28 10:50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메인 주입니다

댓글
이천 2025.05.28 06:08

묽은 하늘의 색갈이 물에도 반사되네요

댓글
tornado 2025.05.28 10:50 글쓴이

이천 님에게 달린 댓글

잠시 때를 잘 맞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행복한사진사 2025.05.28 09:32

직접 보셨을때 정말 멋졌겠어요.
하늘이 붉게 물들었네요^^. ㅊㅊ!

댓글
tornado 2025.05.28 10:51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네 흥분이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댓글
왕눈이 2025.05.28 16:33

재작년 방문했을때 들렀던 곳이군요...
야외에서 찰린 채플린 무성영화를 구경했었습니다.
석양과 구름의 강렬한 대비가 보기 좋습니다.

댓글
tornado 2025.05.29 18:22 글쓴이

왕눈이 님에게 달린 댓글

낮에 다녀오고 저녁식사 후 다시 갔었는데 이런 석양이 있더군요

댓글
포토프랜드 2025.05.28 18:04

정말 멋진 밤하늘 이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그날 느끼셨을 황홀감이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등대 사진들도 찍으셨겠죠?

댓글
tornado 2025.05.29 18:23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이번 여행이 등대 여행이었는 듯합니다
다녀와서 아직 창고에 있어 꺼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댓글
max 2025.05.29 17:22

하늘이 하늘했네요. 말문이 막히는 광경이었을듯...언제 포트랜드까지 가셨는지..

댓글
tornado 2025.05.29 18:25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메모리얼데이를 틈타서 잠시 다녀왔습니다
이런 석양은 보정없이 보았다는 것이 저에게는 행운이었지요

댓글
Shalom 2025.05.30 08:37

토네이토님의 마음을100% 공감합니다~~~
저도 언제가는 한번 가보픈곳^^

댓글
tornado 2025.05.30 09:00 글쓴이

Shalom 님에게 달린 댓글

아틀란타 공항을 이용하면 직항뱅기가 최소 450불 이상이었는데
사바나에서 한번 갈아타니 250불이면 왕복이 되네요
뱅기도 한번 더 타고..... 담에 가을에 다녀오세요
국립공원 Acadia도 가까워서 가을 단풍 멋질겁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