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집으로 가는 길

by max posted May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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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스모키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행복한사진사 2025.05.29 20:35
    매일 매일 배웁니다^^
  • max 2025.05.30 19:59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전날 가까운 곳 트레일을 다녀왔는데 버섯 종류도 참 많더군요. ai를 써서 모르는 것 없이 사는 세상이지만 아직도 이름 모를 버섯도 수없이 많으니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닌가 봅니다
  • 이천 2025.05.30 06:26
    저런 숲속에 집을 가진 사람 ... 대단히 부럽습니다
  • max 2025.05.30 20:00 글쓴이

    이천 님에게 달린 댓글

    겨울철이 조금 걱정되긴 합니다. 클링맨스 돔을 넘어가는 길은 겨울철 눈과 결빙으로 닫는 경우가 많다네요.
  • Today 2025.05.30 08:06
    이런 길 한번 찍어보고 싶었는데.. 가을에도 멋질것 같네요. 가 보고 싶은길….
  • max 2025.05.30 20:02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스모키 정상을 넘어선 이번에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대부분 Clingman's dome까지 갔다고 돌아오곤 했는데 한시간 더가면 좋은 곳이 많이 있더군요. 올해 번개쳐 볼까요?
    가을에 가장 유명한 Blue ridge hwy 추천합니다.
  • Today 2025.05.31 10:50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번개 쳐 주세요!!
  • Shalom 2025.05.30 10:57

    우리 인생에 곧은길보다는 굽은길이 더 많은것 같지만...지금 우리들의 시간이 이 초록의 시즌처럼 건강하고 예너지가 넘치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max 2025.05.30 20:06 글쓴이

    Shalom 님에게 달린 댓글

    제겐 넓고 곧은 길보다는 좁고 굽은 길이 더 재미있어 보입니다. 고생을 사서 하는 스타일이라..
  • 기억이란빈잔에 2025.06.01 06:53
    오늘 하루도 수고핫셨습니다!
  • max 2025.06.01 15:21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