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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도 건축
저도 꼭 찍어보고싶읍니다.
참 맘에 드는 건물과 톤입니다.
컬러 톤을 잘 잡으셔서 필카로 찍은 오래된 사진 느낌이 건물의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해주네요. ^^
옛날의 석조 건물을 보면 요즘보다 더 섬세한 것 같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꼭 장난감 같은 건물입니다...
저도 꼭 찍어보고싶읍니다.
참 맘에 드는 건물과 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