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그냥 지나갈수 없어 잽싸게 한장 찰칵!
역시 카메라는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함!
조회 수 307 추천 수 5 댓글 13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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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님께서 두손과 두발을 다들때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그럼 그때 제자로 받아주시는 거죠! 찌부!!! -
Available?
이 작품을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다운받아 확대도 해 보고...
도데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유태배씨 댓글 보고 깨달았습니다. 항상 늦습니다
미국 처음와서 타던 뷰익차가 기억나네요 (어른들이 뷰익을 발음을 못해 "삐꾸"라고 발음한 차입니다) -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을 열심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많이 올릴께요^^ -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말씀듣고 보니 차가 뷰익이군요. 저도 미국에서 처음탄 차가 뷰익이었읍니다 1977 Buick Regal. $700주고 샀었는데요.
"삐꾸"라는 말 참 오랜만에 다시 듣습니다. 토네도님 아니었으면 영원히 한번더 들을수 없었겠군요. -
팻말은 위 아래, 자동차는 좌우..........
캬~~! 시선이 남 다르시네요. 멋진 센스에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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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운수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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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연을 마주할수 있는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순간 이었을텐데 순발력 최고시네요.
부러운 사진입니다. -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쳇 동상에게 물어보니 지금 40살이라는 가정하에 앞으로 40년 더 산다고 가정해서 많은 공식을 거친 다음에 다음과 같은 결과에 도달했습니다.
"흰색+파란색 간판과 앞 흰색/뒤 파란색 차량이 동시에 시야에 들어오는 장면"을 평생에 한 번이라도 볼 확률은 약 7% 정도입니다.
상당히 희귀한 장면이네요! -
대비는 이런걸 찾는 거구나. 한수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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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 님에게 달린 댓글
찾아 다니면 멀리 도망치고
잊었다 싶을때쯤 갑자기 자기 여기 있다고 손흔들어요.
찾지 마시고 준비만 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됩니다. -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깊은 철학이 담겨있는 조언 감사합니다. -
세상에 이런 순간을 담으시다니요...^^
ㅊㅊ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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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한번 크다, 1.13 에이커랍니다 ;-)
우연에 우연? 필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