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감성이 넘치네요
역시 핸펀 최곱니다

정말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올해 전시회때는 꼭 뵙길 기대해 봅니다.

우리나라 6~70년대 가 생각나네요! 정감있음니다!! ^^

검정색으로 변해버린 주전자에 많은 사연이 담겨있을것 같습니다.

그들의 투박한 삶의 질감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예전 우리나라도 그러했듯이 지금 그 지역의 삶이 녹녹치않은 현실을 잘 드러내주는 포스터같은 느낌의 사진이네요...
지금 내가 편안하게 시원한곳에서 따뜻한곳에서 생활할수있슴이 그저 감사할수밖에없는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을 통해 다시금 제게 주어진 환경이 얼마나 감사한지 느끼게 해주는 메세지를 주는 사진이네요~~

색감에 감탄하고, 옛스러운 느낌의 사진이라 좋네~ 하고 보다가 글을 보고 이게 지금 현실을 사는 사람들의 삶이라는 걸 알고 살짝 맘이 무거워졌습니다. 에고..

그림 같은 사진입니다. ^^

제가 좋아라하는 생각을하게 해주는 사진이네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