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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26 추천 수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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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즈 2025.08.14 23:44
    붉은 빛이 지배하는 카페의 중앙 창문이 마치 풍경화 같이 느껴집니다. 여기저기 걸려있는 에디슨 lamp들도 분위기를 더 해주네요.
  • Edwin 2025.08.15 03:17 글쓴이

    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좋은 말씀이 분위기를 더 합니다.
    감사합니다.
  • 왕눈이 2025.08.15 13:21

    창밖에는 뭐가 보일까 궁금증을 일으키는 사진입니다.

  • Edwin 2025.08.15 17:57 글쓴이

    왕눈이 님에게 달린 댓글

    토스카나 평원의 풍요로움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25.08.15 16:55
    방의 red와 밖이 contrast되는게 너무 재미나요!
    ㅊㅊ!
  • Edwin 2025.08.15 17:58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 미미 2025.08.15 20:30
    우와! 영화의 한 컷이 생각나게 하는 강력한 샷이네요.
    장예모 감독의 홍등이 생각나는...^^
    정말 멋있어요
  • Edwin 2025.08.16 00:21 글쓴이

    미미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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