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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Street Photography
2025.08.19 20:55

바라나시

똘래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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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인도 바라나시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IMG_9310.jpegIMG_8002.jpegIMG_8136.jpegIMG_8121.jpegIMG_8122.jpegIMG_8124.jpegIMG_8020.jpegIMG_8021.jpeg두서없이 올리다보니 정작 바라나시의 포인트인

갠지스강과 가트 주변의 사진을 빼먹었네요

바라나시를 모르는분들도 있읉테니 주변사진을

올려볼께요

바라나시는 인도인들에게는 성지로 순례객들이

많이찾으며 이곳에와서 죽는것을 축복으로 

생각해서 죽음을 맞으러 오는사람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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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 Shalom 2025.08.19 23:38
    첫번째 사진 좋아요.
    인도 바라나시의 풍경을 잘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예전 저의 교회 미션팀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많은데요...
    갠지스강 가트에서 죽으면 좋은곳에 간다고 믿고...
    그곳 화장터에서 죽는게 소원이고...마음아픈 이야기이네요...
    이런곳을 여행지로 가셨다는것에 놀라움과 경외감이 듭니다~
    대부분은 여행지라함은 깨끗하고 멋있고 유명한곳을 많이 가는데...
    똘레님은 이곳에서 많은 유익함을 얻으셨나봅니다.
    댓글
  • 똘래 2025.08.20 01:45 글쓴이

    Shalom 님에게 달린 댓글

    바라나시에 간목적은 노천화장터를 찍는거였어요
    너무충격적이라 공개할수는 없을거 같아요
    이곳에서 인생이란 무엇인지 확실히 정의할수
    있었습니다.
    댓글
  • 포타그 2025.08.20 13:23
    와..진짜 different world.. 똘래님을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
    댓글
  • Steve 2025.08.20 14:56
    다큐멘타리로 바라나시를 본적이 있습니다.
    화장터도 소개를 해주던데 타오르는 연기는 냄새도 느낄수있을만큼 자극적이었습니다.
    귀한 사진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똘래 2025.08.20 16:45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사람타는 냄새가 참 특이하더군여
    그때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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