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왕 노천화장터 이야기가 나왔으니 끝내고
넘어갈께요
일단사망자를 들것에실고 오색천으로 감싸서
갠지스강가로 옵니다
그리고는 첫번째 사진처럼 얼굴부위를 내린후
갠지스강물로 얼굴을 닦습니다
그리고는 바로옆에있는 화장터의 철구조물위에
시신을놓고 아래와 위에 나무장작을 쌓아요
사람이 화장되는 장면을 고스란히보구 사진도
찍었는데 이건 비공개하는게 옳은거 같아요
두번째 사진의 저울은 화장할때 쓰이는 목재를
파는데 쓰이는 저울이에요 이저울은 마치 삶의
무게를 나타내는거 같았습니다.
불편하게 생각하실분도 있어서 노천화장터 사진과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할게요
무슨생각을 하고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