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달려 오니 사우스 케롤라이나를 빠져나와 죠지아를 들어왔다. 아직도 1시간 반을 더 가야하지만 벌써 집에 도착한 것 같다. 휴게소에서 잠깐 쉬다보니 노랑 나비가 나를 찍어달라고 날개짓을 연거푸 한다. 그 바램에 못이기는 척하며 카메라를 꺼내고 이쁘게 찍어본다.
| Shot Location | I-85 죠지아 웰컴 센터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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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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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우와~ 색감을 너무 예쁘게 잡으셨네요. 아름답습니다.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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