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 없는 이 발길 ...
| Shot Location | Death Valley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Who's 이천
가을은 남자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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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실제로 모서리는 바람이 불면서 끊임없이 날카롭게 다듬어집니다. -
쎄무가죽처럼 부드럽게 보이는 사막. 고운사막을 한번 헝크려트려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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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일부러 안 그래도 능선을 타고 걷다보면 모서리가 무너지곤합니다.
그런데 바람이 금방 다시 일으켜 세우죠 -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죽음의 계곡 death Valley~~!
캘리 살 때 냄새라도 맡아보고 올 걸~~! 하고 늘 후회만 하고 삽니다.
사진 너무 멋져요~! ^^ -
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실제 가서 보면 뭐 그리 무시무시하지는 않습니다
다니기가 뜨겁고 높고 걷기 힘들어서 좀 지칠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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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모래 능선이 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