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오늘도 걷는다마는
by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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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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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tornado
2025.09.23 22:00
장엄한 장관이네요
날카로운 모래 능선이 압권입니다
댓글
이천
2025.09.23 23:02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실제로 모서리는 바람이 불면서 끊임없이 날카롭게 다듬어집니다.
댓글
유타배씨
2025.09.23 22:40
쎄무가죽처럼 부드럽게 보이는 사막. 고운사막을 한번 헝크려트려 보고 싶어요 ;-)
댓글
이천
2025.09.23 23:0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일부러 안 그래도 능선을 타고 걷다보면 모서리가 무너지곤합니다.
그런데 바람이 금방 다시 일으켜 세우죠
댓글
치즈
2025.09.24 09:44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죽음의 계곡 death Valley~~!
캘리 살 때 냄새라도 맡아보고 올 걸~~! 하고 늘 후회만 하고 삽니다.
사진 너무 멋져요~! ^^
댓글
이천
2025.09.24 11:10
글쓴이
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실제 가서 보면 뭐 그리 무시무시하지는 않습니다
다니기가 뜨겁고 높고 걷기 힘들어서 좀 지칠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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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모래 능선이 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