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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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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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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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유타배씨
2025.09.24 22:39
흔들흔들...
이번엔 바다가 포타그님을 흔들어 놓았읍니다 ;-)
댓글
max
2025.09.24 23:03
저도 참 좋아라 하는 주제인지라 계속 바라보게 되네요. 세상에서 가장 유연하고 부드러운 물의 움직임...하지만 가로막는 것이 있다면 바위라도 뚫고 지나가는 물의 속성이 좋습니다.
댓글
치즈
2025.09.26 23:18
'결'이라는 단어가 주는 묘한 매력이 있죠.
생명체에게 가장 중요한 숨결, 여인에게 중요한 피부결, 묘한 울렁임을 주는 물결.......
이 작품은 다른 작품과 결을 달리 한다 등등.....
포타그님이 표현해주시는 물결을 보러 매번 호수가를 찾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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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바다가 포타그님을 흔들어 놓았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