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fishing 촬영 두번째 도전!!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A River Runs Through It)" 포스터에 나오는 장면을 상상하며 도전을 하지만 오늘도 실패.ㅠㅠ
빛의 각도가 관건일 듯 합니다. 낚시대와 낚시 줄의 빛 반사가 적당히 어두운 배경에 포인트가 되어 줘야 하는데 모든 조건 맞추기가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조회 수 40 추천 수 1 댓글 12
| Shot Location | Jones Bridge Park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Who's 치즈
엄마의 손길
미운오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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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사진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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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걸이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
시간을 낚으셨네요..동네에도 fly fisherman 이 있네요.. 멋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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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저분 촬영하면서 저도 시간을 낚은 샘이지요.^^ 감사합니다. -
"A River Runs Through It" 글자만 들어가면 바로 영화포스터로 쓸수 있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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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 그 영화는 포스터만 기억할 뿐 감상한 적은 없습니다. 시간 내어서 한 번 봐야할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니콘이라 쨍하게 나오네요!!! 멋진 프라이 낚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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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ster 님에게 달린 댓글
필름 때는 수동 Pentax를 디지털 변환기에는 필름 cannon을 - 이때 AF 처음 써 봤습니다., DSLR과 Mirrorless는 오직 Nikon만 써 봤네요.
컨트라스트가 강한 사진을 좋아하는데 저한테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Keester님과 함께 낚시해볼 날을 꿈꿔봅니다.
아직 바늘도 못 묶는 1인이 하는 헛소리.... ㅠㅠ -
멋져요. 이런 사진을 볼때면 망원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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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Bear 님에게 달린 댓글
모두 570mm ~ 600mm 정도에서 찍은 겁니다.
제가 잘 찍었다는 것이 아니라 물건이든 렌즈든 모드 쓰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광각보다는 망원이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조만간 새 사진도 찍으러 가볼까 하는데 망원 모임 한 번 열어볼까요?^^ -
첫 사진 보자마자 "흐르는 강물처럼" 영화 장면이 떠올랐는데 역시 맞췄네요. 그렇다면 성공하신 것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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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 님에게 달린 댓글
한참 모자르죠.ㅠㅠ 말 나온 김에 다음에 장비 챙겨드릴테니 역광으로 최대한 "흐르는 강물처럼"의 포스터 처럼 포즈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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