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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명가 투데이님 이즈 백~
흑백의 묘미.... 햇빛에 살짝 몸을 숨긴 연꽃과, 반짝이는 연잎도 이뻐요.
keester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꽃잎의 반영을 보자마자 투데이님의 눈이 얼마나 반짝였을지 상상이 갑니다. ^^
흑백 명가 투데이님 이즈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