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언니..아니 우리 가족의 기쁨인 조이가 어느덧 12살
슬슬 강아지가 12살 이라는 나이가 불안해지기 시기...
언니의 사랑으로 날이 좋은 날도 비오는 날도
산책을 하루도 쉬어 본적이 없어 건강 하지만
이제는 좀 오래 걸으면 가끔은 안아 달라고 한다...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세월을 거스를수는 없는가 보다...
울 언니의 껌딱지 조이가 건강하게 우리와 오래 오래 함께하기를 바래보며...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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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니..아니 우리 가족의 기쁨인 조이가 어느덧 12살
슬슬 강아지가 12살 이라는 나이가 불안해지기 시기...
언니의 사랑으로 날이 좋은 날도 비오는 날도
산책을 하루도 쉬어 본적이 없어 건강 하지만
이제는 좀 오래 걸으면 가끔은 안아 달라고 한다...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세월을 거스를수는 없는가 보다...
울 언니의 껌딱지 조이가 건강하게 우리와 오래 오래 함께하기를 바래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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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걸이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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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특히 나이답지 않게 코 부분 질감이 눈이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