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혜민 스님을 만나게되어 영광이었읍니다.
저의 새 카메라와 새 렌즈로 혜님스님을 촬영하여
아사동 싸이트에 처음으로 올려 봅니다.
말로만 듣던 혜민 스님을 만나게되어 영광이었읍니다.
저의 새 카메라와 새 렌즈로 혜님스님을 촬영하여
아사동 싸이트에 처음으로 올려 봅니다.
kiku 님에게 달린 댓글
예 ~~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가끔씩 그 여성분 같은 생각이 한 적이 있거든요,,,
kiku 님에게 달린 댓글
그 여성분..ㅎㅎ 사진 찍느라 자세히 못들었네요.. 궁금합니다..
깡쇠님 비디오에 다 있겠죠?
kiku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사진 찍느라 자세히 듣지 못했는데,
얼핏 질문과는 동떨어진 답변을 하시는 게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깡쇠님 비디오를 다시 한 번 봐야겠군요..
일단 제가 말씀에 집중을 못 했다는 변명을 남깁니다..ㅋㅋㅋ
저는 어떤 종교도 갖고있지 않지만 종교를 떠나서 강의를 들어보고 싶어 갔었습니다.
9시간 이상걸려 운전 해 오신 분들도 있더군요.
문답시간에 어떤 중년의 여성분이 했던 질문이 생각납니다.
"오늘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니 내가 다 아는 얘기고 내가 해도 저정도는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람들은
뭣 때문에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많이 왔는지 그 심리가 궁금합니다" 라는 질물은 했습니다.
답변이 궁금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