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욜에 일이 있어 출사를 못따라가서 예전에 이공님이 알려주신 Oakland 묘지로 나 홀로 출사 (미국와서 첨으로) 다녀 왔습니다.
간만에 Flow를 느껴 봤습니다...
기념 샷입니다. ㅎ .. 역광에 앞에서 스토로보 때렸습니다.

토욜에 일이 있어 출사를 못따라가서 예전에 이공님이 알려주신 Oakland 묘지로 나 홀로 출사 (미국와서 첨으로) 다녀 왔습니다.
간만에 Flow를 느껴 봤습니다...
기념 샷입니다. ㅎ .. 역광에 앞에서 스토로보 때렸습니다.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여기저기 사람들도 있고 대낮이어서 뭐 그런데로.. 근데 가는길 동네가 좀 그렇더군요 ..
플래쉬 라이트로 태양광을 죽이셨군요! 멋집니다!
근데 플로우가 뭔가요?
슬리 님에게 달린 댓글
그게 몰입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분위기도 그렇고 동상도,, 약간은 음산,,,,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이공님... 저 목짤린 동상이 저의 눈길을 잡은것은 부인이 만들준것 같은데, 목과 다리 일부가 부서지고..
그래서 우울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시도한 것입니다.ㅎㅎ
사진은 빛을 가지고 노는 놀이?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하시는군요.
재미 있으셨겠어요.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은 자연광에 인조광을 조합해서 사진을 만든것을 여러가지 시도해 볼려고 합니다.
ㅎ 나름 재미 있습니다. 담에 같이 하시죠
낮인데 밤이야..
후레쉬 잘 쓰면 전혀 다른 세계를 만난다더니 실감되네요.
좋은 시도 많이 보여주세요.
.O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디어 고갈이라... 창의적 아이디어 부탁해요 점오님...
애고..무셔라...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고 보니 정말 무섭네요 ㅎ
아.. 정말 몬가 묘~해요...
얼굴없는 동상, 비석, 해, 주변나무들.. 볼거리가 풍성하고 이 사진의 이야기가 궁금해지게 만들어요
JJ 님에게 달린 댓글
역쉬 사진 보실줄 아시는군요 ㅎㅎ (칭찬해 주시는걸로 알고.. ㅎㅎ)
^__^ " 무섭진 않으셨나요??ㅋㅋ
스토로보가 역활 담당을 잘~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