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20분 동안 집앞에서 바닥에 쭈구리고 앉아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봄 빛은 역시 좋아요...~~~~~
다람쥐가 먹고 버린 도토리 껍데기 입니다.
빛바랜 낙엽의 색깔도..

베어버린 구르터기에 비치는 아침 해는 더 찬란해 보이고요.
빛 바랜 잎사귀들도 이제 색깔을 찾아 가겠죠?
헐벛은 나무도 햇빛을 가득 담기시작했고..
이상 찬란한 봄빛이 좋았던 아침 풍경이었습니다.
| Shot Location | 우리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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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20분 동안 집앞에서 바닥에 쭈구리고 앉아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봄 빛은 역시 좋아요...~~~~~
다람쥐가 먹고 버린 도토리 껍데기 입니다.
빛바랜 낙엽의 색깔도..

베어버린 구르터기에 비치는 아침 해는 더 찬란해 보이고요.
빛 바랜 잎사귀들도 이제 색깔을 찾아 가겠죠?
헐벛은 나무도 햇빛을 가득 담기시작했고..
이상 찬란한 봄빛이 좋았던 아침 풍경이었습니다.
드디어 도착했군요, 부럽...
근데, 이른 아침의 따듯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표현하시려는 탓인지 시그마치고는 넘 평범합니다.
쫌 강렬하고 쨍한 사진도 보여주세요..
.O 님에게 달린 댓글
이젠 강렬한 사진이 내가 스스로 부담스러워요...강렬한 사진 없어요.
문제는 40장 찍고 나니 밧데리 방전......맨붕..
색과 빛이 아름답습니다.
사진은
카메라로 쓰는 시 라던데...
느낌이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