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추억

by 서마사 posted Mar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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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사바나 타이비 섬
  • 공공 2013.03.17 12:20

    기필코, 혼자서 다녀오셨군요,

     

    사진에 혼자만의 사색을 담아오셨습니다.

    좋습니다.

  • 서마사 2013.03.17 13:22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점점더 혼자 운전이 부담스러워지네요..


    더 힘들어지기 전에 악착같이 더 다니려고요.



  • 봉~~ 2013.03.17 15:29

    대단한 열정에 경의를... 그만한 보람이 있으시겠습니다. 사진이 한결같이 다 좋습니다. 

    전 특히 첫번째 사진의 칼라 톤이 너무 좋습니다. 

  • 서마사 2013.03.18 06:01 글쓴이

    봉~~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첫번쨰 사진이 가장 좋아서 맨 위에 올렸습니다.  역시 보는 눈은 비슷하네요.


    다음에는 같이 갈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docubaby 2013.03.17 15:45

    색감에 깊이가 더해 감동이 갑절로 다가옵니다...

  • JRS 2013.03.17 17:11

    추천이요. 

  • 깡쇠 2013.03.17 17:35

    서마사님표 감성 사진.

    첫번째 사진 참 좋습니다.


    참 잘했어요!!

  • Gibson 2013.03.17 19:18

    사진들을 곰곰히 들여다보니.....

    연애도 매우 잘하셨을듯 합니다.

  • 서마사 2013.03.18 06:02 글쓴이

    Gibson 님에게 달린 댓글

    노 코멘트..

  • kiku 2013.03.17 19:29

    대단한 열정입니다. 이런 열정을 가지신 분도 있는데 제가 토요일 새벽에 일어

    나는것도 힘든다고 하면 열의가 없다고 봐야겠네요..

    혼자 바닷가를 거닐며 혹시 옛날 데이트하던 생각도 하셨는지?

     

  • 서마사 2013.03.18 06:02 글쓴이

    kiku 님에게 달린 댓글

    아뇨..그저 추워서 빨리 자동차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외에는 ㅋㅋ


  • BMW740 2013.03.18 08:38

    저 바닷가를 걸어보지도 못하고 뒤돌아 왔는데 후회 막심합니다.

    이번 전투 출사  ,두  아들들의 방해로 결국 함께 못해서 내내 아쉽기만합니다.

     부드러움이 진하게 묻어있어 아름답습니다. 조개사진 좋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