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입가에 미소가 나오게 하는 사진입니다.  아웃포커스된 빨래들하고 어울리기도 하고요 

재미있는 사진이군요.

이 사진은 또 언제??

헉!! 바다를 다녀오느라

저도 오늘 운동화 네켤레의 모래들을 털어 내느라 고생 고생했는데...

이사진을 보니깐....ㄷㄷㄷ

냄새제거와 소독차원에서 말리는 거 같기도 하고..

내 생각에는 그냥 우연히 지나다가 눈에 띠어 찍고 보니..느낌이 좋게 나와서 올렸다에....백만 스물 두표

나무위에 말리는 운동화...

어릴적 추억이 생각납니다.  좋은 소재입니다..